닫힌 정보를 열린 지식으로, 열고닫기
4월의 마지막 주가 성큼 찾아왔습니다. 한낮엔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밤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달력은 분명 4월 다섯째 주를 가리키고 있는데, 계절은 벌써 여름을 향해 신나게 달려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4월의 끝자락이자 5월의 문턱에 선 지금, 서두르는 계절만큼이나 설레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이번 주도 기분 좋게 힘차게 달려가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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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고유가 피해지원금 ◾ 열고닫기 유튜브 : 청년 10명 중 3명만 고향에 남는다?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대체취득, 등기부등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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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고유가피해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신청하고 챙겨가세요!
국민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돼요! 5월 8일까지인 1차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한부모가구부터고 그 외 대상자는 5월 초 확정한 뒤 5월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돼요!
✅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 신청기간
- (1차) 2026. 4. 27.(월) 09:00 ~ 5. 8.(금) 18:00 - (2차) 2026. 5. 18.(일) ~ 7. 3.(목)
- 지원대상
- (1차)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한부모가구 - (2차) 그 외 국민 70% 해당자 (5월 초 확정 예정)
- 지원내용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 1인당 55만원 -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 1인당 45만원 -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89곳) 거주자 : 1인당 5만원 추가
- 신청방법
- (온라인) 카드사 누리집·앱, 지자체 상품권 앱 -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 지급수단
- 신용·체크카드 /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종이형) / 선불카드
- 문의
-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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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청년 10명 중 3명만 고향에 남는다?
경기 출생 청년의 73%는 35세 이전까지 고향에 머무는 반면, 전남은 겨우 31%에 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청년 10명 중 7명이 남는 곳과 3명밖에 안 남는 곳. 같은 나라에서 이렇게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 있어요. 한국인구학회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열고닫기가 들여다봤어요.
1️⃣ 잔류율 1위 경기, 2위 제주…그 이유는 같지 않아요
- 경기도 : 잔류율 73%으로, 풍부한 일자리와 교육·주거 환경, 서울과의 높은 접근성이 청년을 붙잡는 핵심 요인이에요. 청년이 남을 만한 조건이 갖춰진 '선택적 잔류'에 가깝죠.
- 제주도 : 잔류율 65%으로, 2위지만 사정은 달라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이동 제약이 크게 작용한 '비선택적 잔류'예요. 기회가 많아서 남는 게 아니라, 떠나기 어려운 환경 탓이 크다는 거죠.
2️⃣ 전남 31%, 충남 35%…고향은 잠시 머무는 정거장
- 최하위 지역의 현실 : 전남과 충남은 청년 10명 중 3명만 고향에 남아요. 취업과 학업을 위해 수도권·인근 광역시로 떠나는 게 일상이 된 탓이에요.
- 인구 구조로 보면 더 선명해요 : 비수도권은 출생지 기준으론 중장년층이 두텁지만, 거주지 기준으론 전 연령대에서 인구가 크게 줄어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마저 떠난 결과죠. 반면 서울은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청년들이 도시의 허리를 채우고 있어요.
3️⃣ 유입 정책만으론 한계…'정주 기반'이 먼저예요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많은 지자체들이 외부 인구 유치에 집중해온 사이, 정작 지역 청년이 머물 기반 마련엔 소홀했어요. 연구진은 단기 유입 정책만으론 한계가 있다고 지적해요.
- 필요한 건 삶 전반의 조건 : 교육·일자리·주거 등 청년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거예요. 청년 정책의 무게중심을 '데려오는 것'에서 '머물게 하는 것'으로 옮겨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사는 곳에, 고향에 남은 이유가 있었나요? 혹은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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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건강 #3월서베이 #헬시플레저
건강에 관심은 있는데, 왜 실천은 안 될까요?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건강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청년들의 실제 실천율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열고닫기 청년 데이터 연구소가 만 19~49세 2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들여다봤어요.
1️⃣ 관심은 68.7%, 실천은 27.8%…왜 이렇게 다를까요?
- 아는 것과 하는 것의 간극 : 응답자의 58.8%는 건강관리를 '운동·식단·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정확히 인식하고 있었어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게 아니라, 알고 있음에도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인 셈이에요.
- 실천을 막는 두 가지 벽 : 가장 큰 장애요인은 시간 부족(41.3%)과 비용 부담(29.8%)이었어요. 장시간 근로, 긴 출퇴근, 높은 생활비 속에서 건강관리는 자꾸 우선순위 뒤로 밀려나게 돼요.
2️⃣ 수도권이라고 더 잘 챙길까요? 꼭 그렇지 않아요
- 인프라가 있어도 : 수도권 거주자의 건강관리 관심도(70.9%)는 비수도권(65.4%)보다 높지만, 적극 실천 비율은 각각 29.1%와 26.0%로 거의 차이가 없었어요. 헬스장과 병원이 많아도 긴 통근 시간과 불규칙한 업무 환경이 이를 상쇄해 버리는 거죠.
- 비수도권의 역설 : 인프라 접근성은 부족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비와 이동 부담이 오히려 실천의 여지를 만들고 있기도 했어요.
3️⃣ 직장인과 그 외 청년, 건강 격차도 현실이에요
- 건강검진 수검률의 차이 : 직장인은 89.4%가 건강검진을 받지만, 구직 중·무직·대학생은 57.4%에 그쳤어요. 직장인은 사업장 검진 제도로 자동 연결되는 반면, 그 외 청년은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해요.
- 제도의 빈틈 : 현행 공공 건강 서비스는 직장 가입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프리랜서·단기 근로·구직 청년은 지원 대상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운동·식습관·수면·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형 예방 서비스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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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는 법, 교육부터 인턴십까지 챙겨드려요”
을 나서는 순간, 세상은 갑자기 넓어집니다. 직업도, 주거도, 생활도 한꺼번에 챙겨야 하는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죠.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실질적인 발판을 만들어주는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취업준비사업〉, 신청 마감이 이번 주 목요일(4/30)이에요!
✅ 2026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사업
- 신청기간
- 2026. 03. 17.(화) ~ 04. 30.(목) 23:59까지
- 참여대상
- 만 34세 이하 미취업 자립준비청년 🙋♂️ - 보호연장아동, 보호종료 5년 경과자 포함 - 입퇴소 또는 보호종료 확인서 제출 시 지원 대상 인정 - 가점(5%) : 보호종료 5년 경과자 또는 자립수당 종료 임박자(6개월 이내)
- 인턴십 내용
- 교육수당: 교육 기간 중 월 최대 100만 원 지급 (생활비 걱정 NO!)
- 전문 교육: 직무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기술자격 취득 지원)
- 특별 기회: 삼성 임직원 멘토링 및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 교육과정
① 공조냉동 ② 디지털콘텐츠디자인 ③ 전기설비 ④ 펫케어 (반려동물 종합관리) ⑤ 제과제빵 ⑥ 중장비운전 (지게차)
- 신청방법
- 희망디딤돌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직무교육 신청 👉 홈페이지 : http://jarip-hope.or.kr
- 문의
- 02-330-0715 / 0722 / 0741 / 0782, wtjarip@hamkk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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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대체취득'과 '등기부등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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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부동산이 국가나 지자체 등의 공익사업을 위해 매수되거나 수용, 또는 철거되는 경우에는 보상금을 받다고 한다고 가정해보자. 이 때, 보상금을 통해 그 부동산을 대체할 만한 토지, 건물 등을 다른 지역에서 사는 것을 대체취득이라고 해
등기부등본 by. 서녕
어디선가 ‘등기부등본’이라는걸 들어본 적 있지? 사실 나는 등기부’동’본으로 잘못 알고 있었어. 그만큼 많은 청년들이 잘 알고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정식 명칭은 등기사항증명서야. 등기부등본은 이와 같은 등기의 이해관계자뿐만 아니라 제3자(외부인)도 해당 부동산과 관련된 소유나 임차 관계 등을 알 수 있도록 적어 놓은 문서야! 이때 공시력이 있어 제3자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이 등기부등본의 핵심이지! 우리가 집을 계약할 때도 등기부등본을 열람하면 해당 집의 주인과 거주자 등을 모두 알 수 있지!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등기’가 되는 보든 물건의 등기 현황을 열람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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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업 💼
주거 🏠
금융/문화/복지 💳
행사/이벤트 🥳
교육/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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