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정보를 열린 지식으로, 열고닫기
봄비로 촉촉하고 차분했던 지난주가 무색하게 계절의 시계가 브레이크 없이 여름으로 직진한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은 30도, 대구는 무려 34도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아직 5월인데 벌써 한여름 날씨라니 달력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더위에 쉽게 지치기 쉬운 월요일이지만,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에 여유를 충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독자님이 이번 한 주를 누구보다 시원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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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 열고닫기 유튜브 : 그냥 노는 게 아니다? 청년 '쉬었음' 71만 명 역대 최다의 비밀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국민연금', '주택공시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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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피해지원금 #2차지급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이 오늘(18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25만 원까지 지급되며, 지난 1차 기간(4월 27일~5월 8일)을 놓친 취약계층도 이번에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하위 90%) 때보다 소득 기준이 하위 70%로 강화된 만큼, 자신이 대상자인지 사전에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신청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모두 자동 소멸되니 아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두고 꼭 혜택을 챙기세요.
✅ 2026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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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그냥 노는 게 아니다? 청년 '쉬었음' 71만 명 역대 최다의 비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고용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고용 지표는 양적으로 확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완전히 양극화로 멍들고 있어요. 잘 나가는 상단은 빠르게 성장하고 취약한 하단은 회복이 지연되는 이른바 'K자형 양극화'인데요. 그 틈바구니에서 지난해 "그냥 쉬었다"고 답한 20·30대 청년이 무려 71만 7,0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고 일터 밖으로 밀려나는 한국 고용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열고닫기가 짚어봤어요.
1️⃣ "71만 7,000명의 멈춤" 숫자로 보는 고용 양극화
- 역대 최다 기록 : 지난해 2030세대 중 '쉬었음' 인구는 71만 7,000명으로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어요. 노동시장 진입 단계에서 아예 이탈하는 청년이 급증하면서 국가 성장 잠재력에도 빨간불이 켜졌어요.
2️⃣ "나쁜 일자리 버리고 차라리 쉰다" 고용의 질이 만든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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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문제의 민낯 : 이번 청년 취업난은 단순히 '일자리 개수'가 부족해서 생긴 게 아니에요. 중소기업이나 임시·일용직 등 취약한 일자리에서 일하던 청년들이 높은 고용 유지의 어려움을 겪고 이탈해 대거 '쉬었음' 상태로 유입되는 경향이 뚜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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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고용시장 : 대기업, 신산업, 상용직, 60대 이상 일자리는 늘어나는 반면, 중소기업, 전통산업, 임시일용직, 60대 미만 고용은 위축되고 있어요.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가 소득 불평등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3️⃣ "진입장벽 깨기" 유연하고 안전한 시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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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성과 중심 임금제 :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에 따른 과도한 임금 격차가 노동 이동을 가로막는 주범으로 꼽힙니다. 근속연수만 차면 오르는 호봉제 대신, 하는 일의 가치와 성과에 맞는 임금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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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안정성 패러다임 : 경직된 고용 규제를 완화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청년들이 취약한 일자리에서 이탈하더라도 다시 재도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고 해요.
대기업·정규직의 문은 좁아지고, 중소기업·비정규직은 버티기 힘든 지금. 청년들을 다시 일터로 불러오기 위해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고용 구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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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서베이분석
청년 유권자의 표심은 어디로? "내 삶 바꾸는 공약이 우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의 표심이 심상치 않아요.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의 청년데이터연구소가 청년 유권자 45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공약 블라인드 서베이'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청년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반드시 투표하겠다"며 뜨거운 참여 의지를 보인 가운데, 정당의 이름값보다 내 삶에 와닿는 '실제 공약'을 꼼꼼히 따지겠다는 소신을 드러냈습니다. 청년들이 이번 선거에서 진짜 주목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열고닫기가 정리해 드려요!
1️⃣ "지지 정당 달라도 공약 좋으면 뽑는다" 높은 투표 열기와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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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투표 의향 : 응답자의 54.8%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아마 투표할 것'(29.8%)까지 합치면 무려 84.6%가 투표소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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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다 정책이 먼저 : '지지 정당이 있어도 다른 후보의 공약이 더 좋으면 그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44.7%로, 무조건 지지 정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33.8%)보다 11%포인트나 높게 나타났어요.
2️⃣ "가장 힘든 건 일자리와 주거" 핵심 의제는 '먹고사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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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와 소득 불안 : 청년들이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은 분야 1위는 일자리·창업(35.5%)이었어요. 실제로 현재 가장 힘든 문제를 묻는 질문에서도 '일자리·소득 불안(36.8%)'이 가장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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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과 안정 : 주거 안정(34.2%) 역시 막상막하로 중요한 분야로 꼽혔는데요. 청년 유권자의 24.6%가 당장 직면한 주거비 부담에 깊은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3️⃣ "거창한 구호 대신 생활밀착형 정책에 꽂혔다" 정당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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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체감되는 주거·일자리 정책 : 정당명을 가리고 공약만 보여줬을 때, 주거 분야에서는 '전세 사기 예방 안심 계약 시스템(23.2%)'과 '월세 1만원 초저가 공공주택(21.9%)'이, 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 공공 일자리 보장제(21.1%)'가 각각 1위를 차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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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부담 줄여주는 꿀정책 : 교통·생활비 분야에서는 '청년 K패스 교통비 50% 환급(30.0%)'이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자산·소득 분야에서는 '청년 기본소득 전국 확대(21.1%)'와 '출산 연동 연 1% 초저금리 대출 감면(20.8%)'이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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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국민연금'과 '주택공시가격'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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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특수직 종사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연금제도야. 국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국민은 원칙적으로 가입대상이 되지! 소득활동을 할 때 국민연금 가입 후 매월 보험료를 납부하여 모아두었다가 노후에 혹은 사고, 질병, 사망 등으로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 혹은 유족 에게 연금을 지급하여 기본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이야.
주택공시가격 by. 지꿀이
이는 각종 주택에 대해 조사하여 매년 적정 가격을 공시하는 걸 뜻 해. 쉽게 말하면, 아파트나 단독주택 등 주택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판단하여 ‘집값’을 산정한다는 말이야. 집값이 얼마인가에 따라 그 집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세금도 달라지고, 더 나아가서는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기준을 설정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해. 하지만, 실제로 주택이 거래되는 금액인 ‘실거래가’와 차이가 있다는 점 알아 둬! 주택공시가격은 크게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으로 구분되는데, 개별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등을 의미하고,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가리켜.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에 접속하면, 각 주택의 공시가격을 검색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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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이벤트 🥳
교육/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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