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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첫 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2026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가까워졌음을 실감하게 합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기이지만, 아직 우리 앞에는 새로운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놓치기 쉬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혜택도 꼼꼼히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남은 두 달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작은 실천으로 한 해를 더욱 알차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한 주도 여러분에게 필요한 기회를 발견하고, 따뜻하고 의미 있는 11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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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 열고닫기 유튜브 : 계층 상승은 어려워진다? 청년의 '소득 사다리' 흔들린다!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소득공제, 중위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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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일자리박람회 #청년취업
AI·바이오·로봇 기업 취업 기회,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초대합니다!
취업 준비 중이라면 11월 9일을 놓치지 마세요! 서울시가 AI·바이오·로보틱스 등 첨단산업 기업을 만날 수 있는 '2026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면접부터 취업 컨설팅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데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찾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보세요!
✅ 2026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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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계층 상승은 어려워진다? 청년의 '소득 사다리' 흔들린다!
“월급은 오르는데, 왜 내 삶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최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소득이 늘어난 청년 비율이 67.5%에서 64.2%로 감소했어요. 소득계층이 한 단계 올라간 청년도 22.4%에 그쳤는데요. 경제는 성장했지만 청년들이 체감하는 소득 상승의 기회는 오히려 줄어든 셈이에요. 열심히 일하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 지금도 유효할까요?
1️⃣ 청년 3명 중 1명은 오히려 소득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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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늘어난 청년 비율이 감소했어요 : 15~39세 청년의 소득 상승 비율은 2023년 67.5%에서 2024년 64.2%로 3.3%p 하락했어요. 반면 소득이 감소한 청년 비율은 31.7%에서 33.6%로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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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와도 차이가 나타났어요 : 중장년층의 소득 상승 비율도 63.6%에서 59.8%로 감소했지만, 노년층은 52.4%에서 56.5%로 증가했어요. 세대별 소득 변화의 방향이 달랐던 거예요.
2️⃣ 소득계층 올라간 청년, 4명 중 1명도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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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계층 상승 기회가 줄었어요 : 소득계층이 한 단계 이상 올라간 청년 비율은 2023년 23.0%에서 2024년 22.4%로 낮아졌어요. 소득이 늘어나는 것과 경제적 위치가 높아지는 것은 다른 문제인데요. 상대적으로 더 높은 소득계층에 진입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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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탈출도 쉽지 않아요 : 소득 하위 20% 청년 중 상위 계층으로 이동한 비율은 38.4%에서 37.7%로 떨어졌어요. 반면 전체 소득 상위 20%의 86.5%는 기존 계층을 유지하며 소득계층 고착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요.
3️⃣ 경제는 성장했는데, 왜 청년 소득은 제자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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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의 성과가 충분히 돌아오지 않았어요 : 2024년 경제성장률은 2.0%로 전년보다 높아졌지만, 전체 소득 상승 비율은 64.0%에서 61.4%로 감소했어요. 기업의 이익 증가에 비해 근로자에게 돌아가는 보수 증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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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진입도 어려워졌어요 : 청년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이고 소득이 높은 일자리에 들어갈 기회도 줄어들고 있어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임금 수준과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정책이 중요해지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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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수) 22:30 @열고닫기 유튜브 @열고닫기 유튜브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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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청년주거
청년 10명 중 8명 “대출 확대되면 주거 선택 달라진다!”
대출만 더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은 집에 살 수 있을까요?” 열고닫기 청년데이터연구소가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5%가 대출 여건이 개선되면 주거 선택이 달라질 것이라고 응답했어요. 하지만 청년 10명 중 7명은 적정 주거비가 소득의 30% 미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대출 확대에 대한 기대와 이자 부담 사이에서 청년들은 어떤 선택을 원하고 있을까요?
1️⃣ 대출 규제가 청년들의 주거 선택을 제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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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81.5%가 대출 확대 시 주거 선택의 변화를 기대했어요 : 더 좋은 주택 선택(25.5%), 자가 구입 검토(22.5%), 원하는 지역 이동(21.0%) 등 대출 여건이 주거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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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은 단순한 빚이 아니라 주거 기회와 연결돼요 : 대출 가능 금액에 따라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택과 지역, 내 집 마련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예요
2️⃣ 하지만 대출보다 중요한 건 '감당할 수 있는 주거비'예요!
- 청년 68.5%는 소득의 30% 미만을 적정 주거비로 생각했어요 : 월 대출이자를 50만 원 미만까지 감당할 수 있다는 응답도 42.5%였어요.
- 금리가 오르면 생활비부터 줄여야 해요 : 이자 부담 증가 시 소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39.5%였고, 추가 부담을 그대로 감당할 수 있다는 청년은 8.0%에 불과했어요.
3️⃣ 청년들이 원하는 건 대출 확대만이 아니에요!
- 부동산 정책 불만족이 만족보다 높았어요 : 불만족 44.5%, 만족 19.0%로 나타났으며, 주요 불만 이유는 집값·전세가 안정 실패(52.8%)였어요.
- 가장 필요한 정책은 주택 공급 확대였어요 : 추가 예산 우선 투입 분야로 주택 공급 확대(44.5%), 대출 한도 확대(30.5%), 대출 금리 인하(26.0%)가 꼽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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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소득공제'과 '중위소득'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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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해본 청년이라면 '소득공제'라는 단어를 한 번쯤 들어봤을 거야! 소득공제는 쉽게 말해 세금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소득을 줄여주는 제도야. 예를 들어 연간 소득에서 각종 공제를 적용한 금액이 줄어들면, 그만큼 세금 부담도 낮아질 수 있는 거지. 대표적으로 근로소득공제,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등이 있어. 그렇다면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면 무조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꼭 그렇지는 않아! 소득공제는 실제로 낸 세금에서 돈을 직접 빼주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매기는 기준을 낮춰주는 방식이거든. 그래서 자신의 소득과 공제 조건에 따라 절세 효과도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
중위소득
청년정책을 찾아보다 보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라는 표현을 자주 만나게 될 거야. 여기서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을 의미해. 쉽게 말해 100가구를 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세웠을 때 가운데에 있는 가구의 소득이라고 생각하면 돼! 정부는 매년 복지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준 중위소득'을 정하는데,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 예를 들어 어떤 청년정책의 신청 조건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라면, 자신의 가구 소득이 해당 연도와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하는 거야. 다만 정책에 따라 건강보험료나 소득인정액 등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청년정책을 신청하기 전에는 소득 기준뿐 아니라 가구원 산정 방식도 꼭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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