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의 한가운데, 10월 셋째 주가 찾아왔어요! 선선한 바람과 함께 단풍이 물들어가는 요즘, 여러분도 가을의 낭만을 즐기고 계신가요? 이번 주에는 짧은 산책이나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새로운 도전과 기운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여유를 찾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신청기간 : 2024년 10월 7일(월) ~ 10월 21일(목)
• 혜택 안내
  • 임대료 : 인근 보증금 시세의 90% 수준으로 입주 가능
  • 거주기간 : 최소 2년, 이후 3년 단위로 재계약 (최대 8년까지 가능)
  • 주택 규모 : 전용면적 50~85㎡ 내외
  • 안전성 : 전세 사기 걱정 없이 거주 가능
• 신청자격
  • 나이와 소득에 상관없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신청

해당 용어는 ‘무주택’과 ‘세대주’가 합쳐진 말이야. 먼저, ‘세대주’의 의미를 알아보자. ‘세대’를 한 ‘가족(가구, 가정 등)’이라고 한다면, ‘세대주’는 그 가족의 대표라고 할 수 있어. 이는 임의로 정해진 대표가 아닌 주민등록등본에 세대주로 등재된 사람을 일컫는 말이야. 또한, ‘무주택’은 본인 소유의 주택 또는 분양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뜻해. 이때 주민등록 상 같은 세대를 공유하는 세대주,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무주택자’라고 인정받을 수 있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무주택자로 인정되는 예외도 있으니 아래의 *표시를 참고해줘!) 예를 들어, 내가 월세 원룸 자취방에 전입신고를 하고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면, 나는 1인 가구의 무주택 세대주라고 할 수 있어. 만약 자취방 계약이 끝나서, 부모님이 계신 자가 아파트로 주소지를이전한다면, 나는 3인 가구의 유주택 세대원이 되는 거야.
*청약홈 홈페이지 에서 ‘주택소유여부 판정기준’과 관련된 법률인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를 참고하면 본인이 무주택자인지 유주택자
인지 구분할 수 있어!

• 주제 : AI 시대, 청년들의 불안과 가능성
• 주요 응답 내용 
  • 청년들이 AI에 대해 느끼는 감정 변화
  • 실제 AI 활용 방식 및 경험
  • AI가 불러온 도전과 가능성에 대한 이해
• 응답 기간 : 10월 7일(월) ~ 10월 22일 (화)
• 혜택 : 응답자 중 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 주관 : 열고닫기 미래가치연구소
• 공동진행 : 서울청년센터 성동, 뉴팀즈
• 참여방법 : 응답 폼 신청 https://moaform.com/q/nRw1Pp

청년 이슈를 다룬 '청년이슈톡 포럼'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