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정보를 열린 지식으로, 열고닫기
새 학기, 새로운 직장, 혹은 새로운 목표와 함께 설레는 3월의 첫 주를 무사히 보내셨나요? 갑작스럽게 차가워진 공기에 몸도 마음도 다시 움츠러들기 쉬운 월요일입니다. 하지만 지난주 길가에서 슬며시 고개를 내밀던 꽃망울들이 이 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결국 화사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지난주에 내디뎠던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도 이번 주를 거치며 한층 더 단단해질 거라 믿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시작하는 3월의 둘째 주지만, 여러분의 하루하루는 봄볕처럼 따뜻하고 환하게 채워지기를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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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서울시 청년수당 ◾ 열고닫기 유튜브 : 3월 놓치면 안 되는 청년정책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상한요율, 신용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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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청년수당 신청하세요!
"구직활동 중인데 당장 생활비가 막막하다면?" 혹은 "취업 준비에만 온전히 집중하고 싶은데 알바까지 하려니 벅차다면?" 하며 고민하셨던 분들 계시죠? 서울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2026년 서울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을 모집합니다. 매월 50만 원의 지원금뿐만 아니라, 취업 선배 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되었으니 조건이 맞는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 2026년 서울청년수당
- 신청기간
- 2026. 3. 6.(금) 10:00 ~ 3. 13.(금) 16:00
- 지원대상
- 서울 거주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중 최종학력자 - 단기근로자(주 30시간 또는 3개월 이하 계약된 근로자)는 지원대상 포함
- 단,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지원 가능
- 지원내용
-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수당 지급
-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을 돕는 '성장지원 프로그램' 및 선배 멘토링
- 신청방법
-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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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월세 3만 원 주택부터 1,440만 원 목돈 마련까지?" 3월 놓치면 안 되는 청년정책 총정리
"벌써 3월이라고?" 불과 3월 1일이 엊그제 같았는데 시간이 참 빠르죠? 1, 2월이 도약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였다면, 3월은 본격적으로 달려야 할 때입니다. 창업 지원 위주였던 연초를 지나, 3월부터는 금융, 주거, 장학금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알짜배기 청년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공고가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 하며 머리 복잡해진 청년분들 많으시죠? 무작정 달리기 전에, 나에게 맞는 정책을 먼저 짚어봐야 할 때입니다. 캘린더에 다 담기지 않은 숨겨진 꿀팁들까지, 3월 청년정책을 싹 모아 이야기 나눠봤어요.
1️⃣ 내 지갑을 든든하게! 3월의 청년 금융·수당 정책
- 현금성 지원과 1,440만 원 목돈 마련의 기회: 2025년 하반기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3/16)으로 단기 알바나 프리랜서 활동에 대한 쏠쏠한 환급금을 챙기세요. 특히 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30만 원을 얹어줘 총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는 '26년 1차 희망계좌(청년내일저축계좌)'는 조건(중위소득 40% 이하)만 맞는다면 무조건 가입해야 하는 1순위 정책입니다.
- 지역별 맞춤형 청년수당 릴레이: 경기도 거주 만 24세라면 분기별 25만 원을 받는 '청년기본소득(~4/1)'을, 서울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원받는 '청년수당(~3/13)'을 잊지 마세요. 인천 '드림체크카드(~3/18)'와 부산 '사회진입활동비(~3/27)' 등 구직 활동비 지원도 한창입니다.
2️⃣ 주거비 부담은 덜고, 안정감은 더하는 주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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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원, 월세 3만 원의 기적: 인천시에서 주거비 부담을 확 낮춘 '1,000원 주택'을 3월 중순 단 5일간 모집합니다. 최대 6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혜택이 매우 큰 만큼, 공고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고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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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일 모집! 서울 SH 매입임대주택: 보증금 2천만 원대에 월 30만 원 수준으로 거주 가능한 SH 장기 미임대 주택 신청이 열립니다. 신청 기간이 단 3일, 그것도 오후 5시 마감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원하는 자치구에 공고가 떴는지 미리 체크하고 빠르게 접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진로 고민 해결! 장학금부터 창업·커리어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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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손해인 장학금 & 이자 지원: 신입생과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을 위한 국가장학금 2차 신청(~3/17)이 마감 직전입니다. 근로/주거안정 장학금은 물론, 서울(~3/18)과 인천(~3/20) 등 지자체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도 함께 챙겨 고정 지출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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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와 창업의 첫 단추 끼우기: 초기 창업가를 위한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중심대학' 공고가 열려 있습니다. 취업과 진로가 고민이라면 5주간 직무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 '영커리언스 캠프(~3/26)'나 심리 상담부터 일경험까지 장기 지원하는 '다름 사업(~11월)'을 통해 실질적인 방향을 잡아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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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서베이결과
📋청년 10명 중 8명 "정부 발표한 '청년정책 계획' 자세히 모른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과연 혜택의 당사자인 청년들은 이 정책들을 얼마나 잘 알고, 또 어떻게 체감하고 있을까요?
저희 열고닫기 청년 데이터 연구소에서 지난 1월 청년 521명을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정책이 청년의 삶에 진짜 가닿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3가지 핵심 내용으로 짚어봤습니다.
1️⃣ 소득 격차가 낳은 뼈아픈 현실, '정보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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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은 모르는 청년정책: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한 청년은 15.5%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84.5%는 "들어본 적만 있거나 전혀 모른다"고 답해, 정책이 쏟아져 나와도 정작 당사자들의 인지도는 턱없이 부족한 아쉬운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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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높을수록 정책도 잘 안다?: 특히 소득에 따른 정보 격차가 심각했습니다. 정책을 상세히 안다고 답한 비율이 연 소득 2,400만 원 미만 저소득층은 7.1%에 그친 반면, 1억 원 이상 고소득층은 33.3%에 달해 무려 4.7배의 차이를 보였는데요.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혜택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위험이 확인된 대목입니다.
2️⃣ 청년들의 진짜 고충과 간절한 외침, "문턱을 낮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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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직결된 일자리·주거 불안, 그리고 소득별 다른 고민: 지난 1년간 청년들을 가장 힘들게 한 것은 일자리 불안(32.6%)과 주거비(20.5%)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소득별로 위기의 양상이 달랐다는 것인데요. 저소득층은 '일자리 불안(51.1%)'에 압도적으로 시달린 반면, 7,000만 원 이상 고소득층은 '마음 건강 및 번아웃 (29.4%)'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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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대보단 자격요건 완화가 먼저!": 응답자의 절반 이상(50.5%)이 본인이 정책 대상인지조차 헷갈려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지원 규모를 늘리는 것(14.0%)보다 '자격 요건 완화(37.2%)'가 훨씬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예산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경계선에 걸려 배제되는 청년들이 없도록 기준부터 현실화해달라는 뼈있는 외침입니다. (참고로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은 자산형성, 구직수당, 월세 지원 순이었습니다!)
3️⃣ 열고닫기가 제안하는 '닿는' 청년정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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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찾아가는 '맞춤형 전달체계'로의 혁신: 열고닫기는 현행 '신청주의' 행정의 한계를 꼬집으며, 소득 구간별 점감형 지원 모델, 서류 간소화, 그리고 나에게 맞는 정책을 먼저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푸시 알림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 격차를 시스템으로 메우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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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값에 매몰되지 않은 '정교한 맞춤형 설계': 수도권의 주거비, 비수도권의 인프라 부족 등 지역과 생애주기별 특성은 너무나 다릅니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정책은 정교한 설계만큼이나 당사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이 핵심이고. 공급자 중심을 벗어나 청년의 삶에 직접 닿아야 정보 격차가 수혜 격차로 고착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보여요.
👉 보고서 결과 원문 리포트 또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메일로 남겨주세요. 📥official.opc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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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상한요율과 '신용점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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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요율 by. 지꿀이
우선, ‘요율’이란, 요금의 정도나 비율을 뜻해. 부동산중개보수를 계산할 때, ‘상한요율’이라는 용어를 볼 수 있을 거야! 수수료 계산 시에 ‘일정 기준 이상으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도록 하는 한도’를 의미해서 중개의뢰인과 부동산 중개인이 개인적으로 협의한 요율이 없을 경우, 상한요율이 적용되어 계산돼. 서울시에서 매물을 구하는 상황이라면, ‘서울시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라고 검색 결과를 통해 찾을 수 있을 거야.
신용점수 by. 지꿀이
1~1000점까지의 점수를 부여해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용어야. 민간 개인신용평가회사(CB라고 불러!)가 개인의 소득, 직업 등의 신상 정보부터 과거 대출 이력, 연체 금액과 기간, 연체 반복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용점수를 책정한다고 해. 불성실한 내역이 많을수록 신용점수가 낮아지겠지? 그리고 신용점수가 낮으면 각종 거래나 활동에 제약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해. 현재 신용점수를 평가하는 민간 CB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나이스신용평가정보(NICE) 등이 있어. 각 평가회사마다 평가 방식과 항목별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신용점수가 다르게 책정된다고 하니 각 사이트에 서 개별 조회를 해보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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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업 💼
주거 🏠
금융/문화/복지 💳
행사/이벤트 🥳
교육/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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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를 만드는 사람들
도도한콜라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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