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정보를 열린 지식으로, 열고닫기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서울 곳곳의 벚꽃이 일제히 팝콘을 터뜨리며 절정에 달했는데요. 평소 무채색이던 빌딩 숲과 출근길이 어느새 몽글몽글한 연분홍색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비현실적인 풍경으로 바뀌었네요. 예년보다 서두른 꽃망울들이 어쩌면 바쁘게만 돌아가는 우리에게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는 봄의 다정한 속삭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만개한 벚꽃만큼이나 여러분의 4월 둘째 주도 환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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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 열고닫기 유튜브 : 정책은 1,700개인데, 청년 10명 중 6명은 "지원 받은 적 없다"?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내일배움카드', '무주택 세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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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중개보수 #이사비
최근 2년 내 이사했다면, 잊고 있던 이사비·복비 환급받으세요!
"이사 한 번 하려면 복비에 이사비까지 등골이 휘죠?"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주거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대 4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참여자 4,000명을 모집합니다. 이미 지불한 비용, 그냥 두지 말고 꼭 챙겨가세요!
✅ 2026 상반기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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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정책은 1,700개인데, 청년 10명 중 6명은 "지원 받은 적 없다"?
"요즘 취업 준비하면서 정부 지원이라도 받아보려 했는데… 어디서 신청하는지도 모르겠고, 알아도 나한테 맞는 게 없더라고요." 정부가 운영하는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 '온통청년'에 올라온 정책만 1,700건이 넘습니다. 그런데 정작 청년 10명 중 6명은 단 한 번도 지원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 주 '열고닫기'는 서울신문·삼성 공동 기획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책과 현장 사이의 '미스매치' 를 청년의 시각에서 파헤쳐 봅니다.
1️⃣ 정책은 많은데, 나한테 와닿는 건 없어요
- 10명 중 6명이 지원 경험 '0' : 전국 청년 500명 설문 결과, 무려 58.8% 가 국가·지자체 정책 지원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답했어요. 법적으로 청년(만 34세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들조차 44.7%가 "받은 적 없다"고 했죠.
- 왜 못 받을까?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돼요. "정책 자체를 몰랐다(33.4%)"와 "알아도 나한테 맞는 게 없다(30.1%)". 정보 단절 + 현장 부적합이 겹친 구조적 문제예요. 그나마 지원을 받은 41.2%는 일자리(29%), 금융(20.8%), 생활·복지·문화(20.4%) 순으로 혜택을 경험했어요.
- 생각해볼 점 : 1,700개 정책이 존재하는데 왜 체감률은 이렇게 낮을까요? '정책의 수'와 '정책의 질(접근성)'은 완전히 다른 문제일 수 있어요. 나는 내 주변 청년 정책을 몇 개나 알고 있나요?
2️⃣ 내 목소리, 정책에 반영되고 있나요?
- 54.1%가 "반영 안 됨" : 절반 이상의 청년이 자신의 의견이 사회나 정책에 전달되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어요. 심지어 10%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고 답했죠.
- 관심은 높은데, 참여 통로가 없다 : 정책에 관심이 크다는 응답은 49.4%로 절반에 육박해요. 청년들이 무관심한 게 아니라, 참여할 구조 자체가 없는 것이 문제예요.'의견 미반영 → 정책 괴리 → 정보 부족 → 낮은 수혜율'이 반복되고 있어요.
- 생각해볼 점 : 청년 당사자가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지역 중심 거버넌스'가 실질적으로 작동한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내가 직접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채널을 알고 있나요?
3️⃣ 현금 주세요 vs. 구조를 바꿔주세요
- 현금 지원 찬성 50.1% : 주거비·생활비가 치솟는 상황에서 청년 절반 이상은 현금성 지원에 찬성해요. 서울청년수당 참여자의 86.2%가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답한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하죠. 20·30대 채무조정 확정자도 2021년 3.7만 명에서 지난해 6.3만 명으로 급증할 만큼 금융 취약성이 커졌어요.
- 그래도 진짜 원하는 건 '구조 변화' :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 방향 1위는 "취업·창업 등 실질적 사회 진입을 돕는 구조적 전환"(49.7%) 이에요. 돈도 필요하지만, 판 자체를 바꿔달라는 거죠. 또한 청년 상한 나이로 '35~39세'를 꼽은 응답이 36.1%로 가장 많았어요. 졸업·결혼·자산 형성이 모두 늦어지면서 '언제까지가 청년이냐'는 기준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요.
- 생각해볼 점 : 현금 지원과 구조적 지원,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까요? 혹은 둘 다 필요하다면 어떤 순서와 비율로 설계해야 할까요? 청년 정책이 끝난 직후 혜택이 사라지는 '단절형 지원'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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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는 법, 교육부터 인턴십까지 챙겨드려요”
시설을 나온 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직업도, 주거도, 생활도 한꺼번에 챙겨야 하는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죠.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실질적인 발판을 만들어주는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취업준비사업>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 2026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사업
- 설문기간
~ 2026. 03. 17.(화) ~ 04. 30.(목) 23:59까지
- 참여대상
- 만 34세 이하 미취업 자립준비청년 🙋♂️ - 보호연장아동, 보호종료 5년 경과자 포함 - 입퇴소 또는 보호종료 확인서 제출 시 지원 대상 인정 - 가점(5%) : 보호종료 5년 경과자 또는 자립수당 종료 임박자(6개월 이내)
- 인턴십 내용
- 교육수당: 교육 기간 중 월 최대 100만 원 지급 (생활비 걱정 NO!)
- 전문 교육: 직무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기술자격 취득 지원)
- 특별 기회: 삼성 임직원 멘토링 및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 교육과정
① 공조냉동 ② 디지털콘텐츠디자인 ③ 전기설비 ④ 펫케어 (반려동물 종합관리) ⑤ 제과제빵 ⑥ 중장비운전 (지게차)
- 신청방법
- 희망디딤돌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직무교육 신청 👉 홈페이지 : http://jarip-hope.or.kr
- 문의
- 02-330-0715 / 0722 / 0741 / 0782, wtjarip@hamkk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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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하나파워온
올 봄, 당신의 성장이 사회의 가치가 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세요!
취업 준비하면서 '이 회사,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돈도 벌고, 의미도 찾고, 성장도 하고 싶은데 셋 다 되는 곳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비즈니스 가치도 만들어가는 사회혁신기업 250여 곳과 함께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그 기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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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내일배움카드'과 '무주택 세대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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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 by. 오한솔
고용노동부의 설명에 따르면, 그동안 분리되어 운영된 실업자,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하나로 통합한 직업훈련 지원카드야. 실업자, 재직자, 등 취업여부나 직종에 관계없이 직업훈련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돼. 전 생애에 걸친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한다고 해서, 노동시장 진입기의 청년, 노동시장 활동기의 구직자, 재직자, 실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자영업자(일정 소득 이하), 또 생애전환기에 놓여있는 재취업 희망자까지 해당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무주택 세대주 by. 지꿀이
해당 용어는 ‘무주택’과 ‘세대주’가 합쳐진 말이야. 먼저, ‘세대주’의 의미를 알아보자. ‘세대’를 한 ‘가족(가구, 가정 등)’이라고 한다면, ‘세대주’는 그 가족의 대표라고 할 수 있어. 이는 임의로 정해진 대표가 아닌 주민등록등본에 세대주로 등재된 사람을 일컫는 말이야. 또한, ‘무주택’은 본인 소유의 주택 또는 분양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뜻해. 이때 주민등록 상 같은 세대를 공유하는 세대주,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무주택자’라고 인정받을 수 있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무주택자로 인정되는 예외도 있으니 아래의 표시를 참고해줘!) 예를 들어, 내가 월세 원룸 자취방에 전입신고를 하고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면, 나는 1인 가구의 무주택 세대주라고 할 수 있어. 만약 자취방 계약이 끝나서, 부모님이 계신 자가 아파트로 주소지를 이전한다면, 나는 3인 가구의 유주택 세대원이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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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업 💼
주거 🏠
금융/문화/복지 💳
행사/이벤트 🥳
교육/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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