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정보를 열린 지식으로, 열고닫기
벚꽃이 떠난 자리가 아쉬울 틈도 없이, 4월이 슬그머니 여름 옷을 꺼내 입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무려 26도라네요. 옷장 앞에서 망설이다 두꺼운 외투를 집어 들었다면, 오늘만큼은 그 선택이 살짝 후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15도 가까이 뚝 떨어지니 완전히 봄옷만 믿기엔 아직 이르긴 하지만요. 계절이 성큼성큼 앞서 달려가는 요즘, 우리도 그 속도에 기분 좋게 발맞춰 이번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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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 열고닫기 유튜브 : 청년 빚 줄여주면, 취업도 하고 우울증도 나아질까?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근린생활시설, 기초생활수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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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숙박세일페스타 #국내여행
4월, 여행 떠나고 싶다면? 숙박비 최대 7만 원 할인받으세요!
"봄이라 어디든 가고 싶은데, 숙박비 보면 마음이 쏙 들어가요." 4월이 되면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막상 숙소 검색창을 열면 한숨부터 나오는 분들 많으시죠.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4월 한 달간 운영합니다. 호텔부터 한옥까지,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최대 7만 원 할인받아 국내 여행 떠나보세요!
✅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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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청년 빚 줄여주면, 취업도 하고 우울증도 나아질까?
"학자금 대출 갚으려고 신용대출 받고, 그걸 갚으려고 또 빌리다 보니… 어느 순간 빚이 저를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제가 빚을 따라다니고 있더라고요." 청년 부채 문제는 이제 개인의 실수나 나태함의 문제가 아닙니다. 취업 지연, 치솟는 생활비, 터무니없는 주거비가 겹치면서 '빚으로 시작하는 사회생활'이 청년 세대의 구조적 현실이 돼가고 있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보장정책의 사회적투자 효과 분석연구:금융취약청년 대상 채무조정제도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토대로, 빚의 굴레에서 벗어난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들여다봅니다.
1️⃣ 빚이 19% 줄었더니, 삶이 달라졌어요
- 혼자 버티면 오히려 더 나빠진다 : 채무조정을 이용한 청년은 총부채가 평균 19% 줄었어요. 반면 혼자 해결하려 한 청년의 부채는 고작 2% 감소에 그쳤고, 신용대출은 오히려 전년 대비 26.7%나 늘었어요. '버티면 언젠가 나아지겠지'가 통하지 않는 게 청년 부채의 냉혹한 현실이에요.
- 돈 문제가 해결되자 마음도 회복됐다 : 채무조정을 받은 청년은 우울감이 줄어들 확률이 미이용 청년보다 12.7%p 높았어요. 대인관계 개선 확률은 15.1%p, 가족관계 안정 확률은 8.7%p 더 높게 나타났죠. 빚 독촉 전화 한 통이 하루를 얼마나 무너뜨리는지,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삶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숫자가 보여줍니다.
- 생각해볼 점 : 우리는 흔히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회복을 별개의 문제로 다루지만, 이 연구는 둘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고 말해요. 빚 문제를 안고 있는 누군가에게 "마음 단단히 먹어"라는 말이 얼마나 공허한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2️⃣ 채무조정은 탕감이 아니라 '투자'였다
- 빚을 덜어줬더니 취업이 됐다 : 채무조정을 이용한 청년은 중장년 이용자보다 신규 취업 성공 확률이 5.1%p, 승진 확률이 4.8%p 더 높았어요. 빚의 무게를 내려놓자 비로소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게 된 거죠.
- 사후 구제에서 사회적 투자로 : 연구팀은 채무조정이 단순히 빚을 깎아주는 행위가 아니라, 청년이 노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마중물'이라고 평가했어요. 국가가 청년 한 명의 재기를 돕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큰 사회적 이익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 생각해볼 점 : '세금으로 남의 빚을 왜 갚아주냐'는 시각도 있어요. 그런데 채무의 늪에 빠진 청년이 경제 활동에서 이탈할 때 사회가 치르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지원이 '소모'인지 '투자'인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3️⃣ 제도는 있는데, 제때 작동하지 않아요
- 빚이 터지고 나서야 개입한다 : 현행 채무조정제도는 빚이 이미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쌓인 뒤에야 작동하는 사후 구제 중심이에요. 전문가들은 악순환이 깊어지기 전,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개입하는 예방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요.
- '끝'이 아니라 '연결'이 필요하다 : 채무조정 이후에도 금융 교육·취업 지원·심리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청년은 또다시 같은 위기에 빠질 수 있어요. 연구팀은 기관 간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과 공공 법률 지원 강화를 해법으로 제시했어요.
- 생각해볼 점 : 청년 부채를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인지,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 문제'로 볼 것인지에 따라 정책의 설계 자체가 달라져요. 지금 우리 사회는 어느 쪽에 더 가까이 서 있을까요? 답은 누가 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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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북콘서트
열고닫기가 함께 준비한 특별한 북 콘서트가 열립니다📚
세일즈나 영업은 타고난 말재주가 있어야만 잘할 수 있는 걸까요? 국내외 IT 대기업 20년 경력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일즈 코칭 전문가인 유장준 코치님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합니다. 영업은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시스템'이기 때문이죠. 세일즈의 전 과정을 숫자로 관리하고 성과를 예측하는 역대급 노하우, <열고닫기>가 정성껏 준비한 이번 북 콘서트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 <영업은 숫자로 말한다> 북 콘서트
- 설문기간
~ 2026. 04. 15.(수)까지
- 참여대상
- 세일즈·영업 역량을 키우고 싶은 청년 누구나 🙋♀️
- 체계적인 영업 전략이 필요한 스타트업 대표 및 팀원
-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 참여혜택
- 도서 증정 : 신청 시 유장준 저자의 신간 ‘영업은 숫자로 말한다’ 무료 배송
- 전문가 특강 : 글로벌 IT 기업 20년 경력 박사의 실전 세일즈 인사이트
- 현장 네트워킹 :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의 자유로운 정보 교환
- 진행 프로세스
STEP 1 신청: 4/15(수)까지 신청 폼 작성 (주소지 필수!)
STEP 2 배송: 4/16(목)~17(금) 도서 무료 배송
STEP 3 리딩: 4/21(화)까지 책을 읽고 사전 질문 제출 (필수)
STEP 4 참여: 4/23(목) 저녁 7시 현장 북 콘서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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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콘서트 상세
일시: 2026년 4월 23일(목) 저녁 7시 ~ 9시
장소: 종로청년창업센터 내 '도도한콜라보' 회의실 (광화문역/서대문역 인근)
① Main Talk: 세일즈 기제와 데이터 (60') ② Q&A: 사전 질문 기반 1:1 세일즈 고민 상담 (20') ③ Networking: 참여자 간 자유로운 연락처 교환 및 소통 (30')
- 신청방법
- 이벤터스 신청 : https://event-us.kr/salessecret/event/123881
- 문의
- helloworld@dodohancolla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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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서는 법, 교육부터 인턴십까지 챙겨드려요”
시설을 나온 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직업도, 주거도, 생활도 한꺼번에 챙겨야 하는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죠. 자립준비청년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직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실질적인 발판을 만들어주는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취업준비사업>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 2026 희망디딤돌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사업
- 설문기간
~ 2026. 03. 17.(화) ~ 04. 30.(목) 23:59까지
- 참여대상
- 만 34세 이하 미취업 자립준비청년 🙋♂️ - 보호연장아동, 보호종료 5년 경과자 포함 - 입퇴소 또는 보호종료 확인서 제출 시 지원 대상 인정 - 가점(5%) : 보호종료 5년 경과자 또는 자립수당 종료 임박자(6개월 이내)
- 인턴십 내용
- 교육수당: 교육 기간 중 월 최대 100만 원 지급 (생활비 걱정 NO!)
- 전문 교육: 직무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기술자격 취득 지원)
- 특별 기회: 삼성 임직원 멘토링 및 관련 기업 인턴십 연계
- 교육과정
① 공조냉동 ② 디지털콘텐츠디자인 ③ 전기설비 ④ 펫케어 (반려동물 종합관리) ⑤ 제과제빵 ⑥ 중장비운전 (지게차)
- 신청방법
- 희망디딤돌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직무교육 신청 👉 홈페이지 : http://jarip-hope.or.kr
- 문의
- 02-330-0715 / 0722 / 0741 / 0782, wtjarip@hamkk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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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근린생활시설'과 '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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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 by. 완두콩
생활시설은 아는데, ‘근린’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겠지? 근린이라는 한자를 풀이하자면, ‘가까울 근'에 '이웃 린'을 쓰는 한자어로 가까운 곳으로 집 주변 상가라고 해. 근린생활시설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잘 들어보지 않은 이유는 ’근린생활시설‘보다는 ’상가‘로 더 줄여부르기 때문이야. 조금 더 쉽게 말하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주택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서 우리 생활에 편의를 주는 시설이라고 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슬세권으로 ’슬리퍼를 신고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잖아? 비슷한 단어라고 생각하면 이해될 거야!
기초생활수급자 by. sophia
국민이라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생활이 경제적인 이유(소득인정액이 적음)로 영위하지 못할 정도인 계층을 말해. 이러한 스스로 힘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절대빈곤층의 국민들에게 국가가 기본적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해 생계급여는 중위소득 30%이하, 의료급여는 중위소득 40%이하, 주거급여는 45%, 교육급여는 50%이하인 가구에 지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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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업 💼
주거 🏠
금융/문화/복지 💳
행사/이벤트 🥳
(~4/15(수))
교육/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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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를 만드는 사람들
도도한콜라보(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27길 7 302호
광고 및 제휴, 콘텐츠 문의 helloworld@dodohancolla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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