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정보를 열린 지식으로, 열고닫기
출근길 뺨을 스치는 공기에서 부쩍 여름의 온도가 느껴지는 6월의 둘째 주 아침입니다. 6월의 첫 주말은 다들 편안하게 보내셨나요? 달력의 첫 칸을 채우고 맞는 두 번째 월요일은, 어쩌면 첫 주보다 더 현실적인 피로감이 찾아오기 쉬운 날이기도 합니다. 한낮의 열기만큼 일상의 무게가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죠. 숨 가쁜 일주일이 예상되더라도, 하루에 딱 한 번씩은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기분 좋은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작은 환기'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나만의 속도와 리듬을 잃지 않는, 그 어느 때보다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
|
◾ 이번주의 청년정책 :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열고닫기 유튜브 :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정년 65세 시대, 청년은 괜찮을까?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구직급여'과 '구직촉진수당' |
|
|
#서울시 #희망두배청년통장
월 15만 원으로 1,080만 원 만들기, 오늘부터 접수 시작!
내가 저축한 금액만큼 서울시가 똑같이 100% 매칭해서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신규 모집이 오늘(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는 무려 4.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을 만큼 청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뜨거운 사업인데요. 올해는 총 1만 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공공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서류 제출 절차도 대폭 간소화되었습니다. 목돈 마련 기회를 찾고 있다면 자격 요건을 빠르게 확인하고 신청해 보세요!
✅ 2026 서욼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 지원내용
-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 원 저축 시, 서울시 예산 및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100%) 추가 적립 - 3년간 총 540만 원 저축 시, 서울시 지원금 540만 원이 더해져 만기 시 총 1,080만 원 + 이자 수령
- 가입자 대상 연말정산, 자산관리 등 32종의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공
- 신청기간
- 2026년 6월 8일(월) ~ 6월 19일(금)까지
- 지원대상
- 거주·연령: 서울시 거주 만 18세 ~ 34세 청년 (군필자는 의무 복무 기간만큼 신청 연령 상한 연장)
- 근로조건: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 사실 증빙 가능자
- 소득기준: 본인 세전 월 255만 원 이하
- 부양의무자 기준: 부모 및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 연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접수
- 문의사항
- 희망두배 청년통장 콜센터 1688-1453
|
|
|
#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정년 65세 시대, 청년은 괜찮을까?
최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8.3%가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정년퇴직 이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발생하는 최대 5년의 '소득 공백' 때문인데요. 하지만 20·30대를 중심으로는 청년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정년연장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요? 그리고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살아갈 노동시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라이브 방송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려요.
1️⃣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 정년연장에 쏠린 사회적 공감대
-
정년 65세 시대 현실화: 응답자의 88.3%가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것에 찬성했는데요. 특히 정년연장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40대와 50대에서는 찬성 비율이 90% 수준에 달했어요.
-
소득 크레바스가 가장 큰 이유: 현재 정년은 60세지만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최대 65세에요. 응답자의 69.0%는 정년 이후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가장 큰 불안 요소로 꼽았어요.
-
빠른 도입 요구도 높아: 응답자의 35.6%는 2027년 시행을 희망했으며, 법안 통과 역시 빠를수록 좋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어요.
2️⃣ "청년은 왜 걱정할까?" 정년연장과 청년 일자리의 딜레마
-
청년층의 우려: 20·30대 역시 정년연장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청년 고용대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어요.
-
이미 좁아진 취업문: AI 확산과 경기침체, 경력직 중심 채용 증가로 신입 채용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청년 입장에서는 정년연장이 신규 채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
세대 갈등으로만 볼 수 있을까: 실제로는 청년과 중장년이 같은 일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구조보다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 노동시장 구조 자체가 더 큰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3️⃣ "정년연장 성공의 조건" 노동시장 개혁은 함께 갈 수 있을까
-
국민도 변화는 필요하다고 본다: 응답자의 48.9%는 노동시간 단축이나 직무 조정에 따른 임금 조정을 수용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임금체계 개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도 일부 확인된 셈이에요.
-
해외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일본은 계속고용제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국가들은 정년연장과 함께 재교육, 전직 지원, 유연한 은퇴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
정년만 늘려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결국 청년 채용 확대, 직무 중심 임금체계 개편, 재교육과 전직 지원 등 종합적인 노동시장 개혁이 함께 추진되어야 정년연장의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 6/10(수) 22:30 @열고닫기 유튜브 @열고닫기 유튜브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어요
|
|
|
#월간열고닫기 #서베이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당신은 지금 지역에 남을 건가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이유로 흔히 문화시설, 교통, 인프라 부족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 아닐까요? "이 지역에서 먹고살 수 있는가?" 청년의 지역 정착은 결국 일자리와 연결됩니다.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남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열고닫기와 강원대학교 김대건 교수팀은 청년들이 실제로 지역 일자리 정책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조건이 있어야 지역에 머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주가 마지막 참여 기간으로, 추첨을 통해 100분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청년의 지역 생활과 일자리에 관한 설문조사
|
|
|
#커리어모임 #인생커리
인생커리 2회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우리는 종종 커리어를 고민할 때 '정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어떤 선택이 맞는지,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하지만 인생에는 정답보다 방향이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청년 커리어 대화모임 <인생커리>는 먼저 길을 걸어온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모임입니다.
이번 2회차에는 이은희 소셜액션플랫폼 베이크 대표와 함께합니다. 이은희 대표는 비영리단체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마주해왔고, 단순히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을까?" "좋아하는 가치와 생계를 함께 가져갈 수 있을까?" "나의 관심사를 어떻게 일로 연결할 수 있을까?"
누군가의 정답을 듣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질문을 꺼내고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강연이 끝나면 참여자들과 함께 커리어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모임도 진행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와 다른 삶의 궤적을 들으며, 내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 일시 : 6월 11일(목) 19:00~21:00
🕛 모집기한 : 6월 10일(수) 18:00시까지 (선정 시, 개별 안내 예정) 👤 이은희 | 소셜액션플랫폼 베이크 대표 📍 서울시 중구 정동길 35, 두비빌딩 2층 203호 💰 참가비 1만 원
혼자 고민하던 커리어와 인생의 방향, 이번에는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
|
|
이번 시간에는 '구직급여'과 '구직촉진수당'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
|
보통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 등을 통칭해서 실업급여라고 부르는데, 구직급여는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이행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실업급여야. 적극적인 구직활동의 여부가 급여 지급의 가장 큰 조건이 돼.
구직촉진수당 by. 로쿠리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내용 중 하나로, 근로능력과 구직의사가 있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 생활이 어려운 구직자들에 대한 지원금.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구직자는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세운 2개 이상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혹은 구직활동지원 프로그램을 모두 성실히 수행해야 지급받을 수 있어! 국민취업제도는 Ⅰ유형과 Ⅱ 유형으로 나뉘는데, Ⅰ유형만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꼭 알아둬. 50만원씩 6개월을 지급받을 수 있고, 부양가족 1인당 10만원씩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그리고 4회 차까지 구직촉진수당을 받았다면, 취업의 방향성도 다시 잡아보기 위해 고용센터를 다시 방문해야 해!
|
|
|
일자리/창업 💼
주거 🏠
금융/문화/복지 💳
행사/이벤트 🥳
교육/컨퍼런스 📝
|
|
|
열고닫기를 만드는 사람들
도도한콜라보(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27길 7 302호
광고 및 제휴, 콘텐츠 문의 helloworld@dodohancollabo.com
Copyright © 도도한콜라보(주),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