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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시계가 부지런히 흘러, 어느덧 초여름의 기운이 가득한 6월 중순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올 한 해도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왔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 나는 요즘인데요. 다들 지치기 쉬운 무더위 속에서 나만의 중심을 잘 잡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월요일이라는 무게에 한낮의 열기까지 더해져 유독 출발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날입니다. 이번 주에는 지치는 순간마다 나만의 '작은 쉼표'를 찍어가며 뜨거운 태양보다 더 반짝이는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쾌적하고 리듬감 넘치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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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의 청년정책 :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 열고닫기 유튜브 : 청년 탈모 건보 적용, 어떻게 생각하나요?
◾ 어려운 정책 용어 풀이 : 임차계약, 잊힐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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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복주택
주변 시세보다 반값 이하로 서울로… 행복주택 오늘부터 접수 시작!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2026년 1차 행복주택'의 신규 및 재공급 청약 접수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이번 모집은 서울리츠 행복주택을 포함해 총 1,884호(신규 55호, 재공급 1,829호)의 대규모 물량이 공급되는데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도심 속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니, 자격 요건을 빠르게 확인하고 신청해 보세요!
✅ 2026년 1차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 지원내용
-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분양전환 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 - 최대 거주기간: 대학생·청년 계층 6년(자녀 출생 시 10년), 신혼부부 무자녀 10년(자녀 1명 이상 14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20년 - 임대료 상호전환: 계약 체결 후 100만 원 단위로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 간 전환이 가능하여 개인별 자금 계획에 맞춤 설정 가능
- 신청기간
- 인터넷 접수: 2026년 6월 15일(월) 10:00 ~ 6월 17일(수) 17:00까지 - 방문 접수: 2026년 6월 16일(화) ~ 6월 17일(수) 10:00 ~ 17:00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에 한함)
- 지원대상
- 공통: 공고일(2026.5.28.) 현재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 대상 계층: 대학생(취업준비생), 청년(사회초년생),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만 65세 이상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인터넷청약시스템(www.i-sh.co.kr/app)에서 접수 (PC 및 모바일 가능)
- 문의사항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콜센터 📞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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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 #유튜브라이브
"탈모도 청년 중증 질환?" 청년 탈모 건보 적용, 어떻게 생각하나요?
최근 보건복지부가 이른바 'M자 탈모'로 불리는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오는 7월 초 대국민 공론화 절차인 '모두의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인데요. 탈모 커뮤니티 등에서는 "탈모는 단순 미용이 아닌 청년의 삶을 위협하는 생존 문제"라며 적극 환영하는 반면,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필수·중증 의료가 아닌 탈모 치료에 쓰는 것이 맞느냐는 날 선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보장성 강화라는 복지 논리와 재정 건전성이라는 현실 논리가 충돌하는 이번 이슈의 핵심 쟁점을 짚어보고자 해요.
1️⃣ "원형탈모는 되고 M자형은 안 된다?" 현행 제도의 한계와 지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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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질환과 미용의 모호한 경계: 현재 병적 요인이 뚜렷한 '원형탈모'는 건보 혜택(본인부담률 30%)을 받지만, 유전성·노화가 주원인인 '안드로겐성(M자형) 탈모'는 미용 목적으로 분류되어 전액 비급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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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고통과 사회적 비용: 찬성 측은 탈모가 청년층의 구직 활동, 대인관계 등 사회적 삶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사회적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관련 커뮤니티 조사에서도 건보 적용에 대한 긍정적 여론이 높게 나타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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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취약 계층의 치료 공백: 장기간 지속적인 약물 복용이 필요한 탈모 치료의 특성상, 비급여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청년층 및 저소득층의 치료 포기로 이어진다는 지적이에요.
2️⃣ "필수의료 붕괴 위기 속 1,000억 투입?" 재정 악화와 형평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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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재정 부담: 심평원 통계상 20~30대 진료 환자만 9만 명에 육박하며, 잠재적 환자까지 감안하면 급여화 시 연간 최소 1,000억 원 원 이상의 건보 재정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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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재정 우선순위의 모순: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지역의사제 도입 등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재정 확충이 시급한 상황에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질환에 재정을 우선 배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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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해이 및 과잉 진료 가능성: 건보 적용 시 환자 유입이 폭증할 뿐만 아니라, 단순 미용 목적의 경증 환자까지 대거 의료 현장으로 유입되어 건보 재정의 효율성을 극도로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3️⃣ "전면 급여화 vs 제한적 지원" 지속 가능한 타협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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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수용성 검증 필요: 정부는 7월 4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숙의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단순한 표심 잡기식 정책이 아닌, 사회적 합의가 전제되어야만 정책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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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절충안들의 부상: 단순 찬반 논쟁을 넘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어요. △연령별 차등 지원 △연간 청구 횟수 및 총액 제한 △본인부담률 상향 조정(예: 50~80% 차등 적용) △중증도에 따른 단계적 급여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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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보장 범위의 이정표: 이번 탈모 건보 적용 논의는 향후 고령화 시대 속에서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을 '보편적 생활 복지'와 '선택적 필수의료' 중 어디에 우선 집중할지 결정하는 중요한 제도적 선례가 될 전망이에요.
- 6/17(수) 22:30 @열고닫기 유튜브 @열고닫기 유튜브 *시간은 변경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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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모임 #인생커리
[인생커리 3회차] 내 취향과 공간을 '돈 버는 브랜드'로 만드는 법
"좋아하는 일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을까?" 커리어를 고민할 때 우리는 늘 이 질문 앞에 망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나 감각이 과연 지속 가능한 직업이나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죠.
청년 커리어 대화모임 <인생커리>는 막연한 정답 대신, 먼저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낸 연사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모여 나만의 커리어 방향성을 찾는 든든한 대화 커뮤니티입니다.
이번 3회차는 감각적인 공간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브랜딩 나만의 스토리를 쓰고 있는 이현 굿베럴베스트커피 대표와 함께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와 다른 삶의 궤적을 들으며, 내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내가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로 나만의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분
막연히 창업이나 공간 기반의 브랜딩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분
회사원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나 자체로 브랜드'가 되는 법이 궁금한 직장인 및 취준생
📅 모집 및 일시 안내 - 일시 : 6월 18일(목) 19:00~21:00
- 모집기한 : 6월 17일(수) 18:00까지 (선정 시 개별 안내)
- 연사 : 이현 | 굿베럴베스트커피 대표 (취향과 공간을 브랜드로 만드는 창업가)
- 장소 : 서울시 중구 정동길 35, 두비빌딩 (시청역 도보 5분)
- 참가비 : 1만 원
"혼자 고민하면 방황이지만, 함께 이야기하면 방향이 됩니다." 나만의 커리어 맛을 찾아가는 4번의 대화, 그 세 번째 여정에 지금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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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임차계약'과 '잊힐 권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정확하게는 잘 몰랐던 단어! 쉽고 빠르게 설명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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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임차인으로부터 부동산을 제공해주고 그 대가로 받는 돈을 말해! 많은 사람들이 임차료와 임대료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대료는 임대인(빌려주는) 입장에서 받는 수익, 임차료는 임차인(빌리는) 입장에서 지급하는 지불금액이야!
잊힐 권리 by. sophia
인터넷의 상용화와 디지털 환경에서의 시간과 범위가 늘어나면서 논의된 권리로, 원하지 않는 개인의 정보가 올라가거나 한 번 등록되면 완전한 삭제가 힘든 인터넷 환경에서 그에 대한 소유권을 강화하고 유통기한을 정해 영구적인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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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업 💼
주거 🏠
금융/문화/복지 💳
행사/이벤트 🥳
교육/컨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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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고닫기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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